경주지역의 역사적 특성을 살려 고대와 현대가 잘 어우러지도록 관광단지로 조성하여 전 지역이 온천지구 및 관광특구로 지정되어 있으며, 특급호텔과 국제회의시설, 각종 레저 및 휴양 시설, 사이버 관광안내시스템과 각종 기반 시설 등 관광인프라가 완비된 국제적인 종합관광휴양단지입니다.
1971년 정부에서 수립한 경주종합개발계획사업의 일환으로 종합 휴양지 조성을 목적으로 개발되어 연간 8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종합관광휴양단지로 발돋움하였으며, 주변의 다양한 볼거리와 숙박, 음식점, 체험, 관광지 등 풍부한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다양하고 정기적인 축제와 및 공연이 진행되는 명실상부한 경주관광의 중심이라 할만합니다.